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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지난해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이제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한 김도영(22·KIA)은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대한 추억이 많다. 좋은 기억도 있고, 부상을 당한 나쁜 기억도 있다. 2022년 신인 시절 한창 기대를 받았지만 정작 데뷔전 이후 5경기에서 안타를 하나도 때리지 못했던 김도영은 2022년 4월 9일 인천 SSG전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 후 첫 안타를 쳤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SSG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