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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권영두 교수, 47세 나이로 일본 올림피아 마스터즈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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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권영두 교수, 47세 나이로 일본 올림피아 마스터즈 정상 등극




1979년생인 권 교수는 2014년 호주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6년 전 은퇴했으나, 3년 전 무대에 복귀해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이번 우승은 복귀 후 일곱 번의 도전 끝에 거둔 결과로, 11년 만의 월드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권 교수는 복귀 첫 해인 2023년 예선 탈락을 경험했고, 2024년에는 홍콩에서 열린 IFBB 월드와이드 글로벌 클래식 마스터스 챔피언십에서 클래식 피지크 부문 준우승과 맨즈보디빌딩 라이트헤비급 3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회복해왔다.

교육자로서 권 교수는 “말보다 행동으로 후배들에게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가천대 권영두 교수, 47세 나이로 일본 올림피아 마스터즈 정상 등극





현재 디랙스 챔피언십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권 교수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한다”는 좌우명으로 중장년층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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