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결별' 서정원, 청두 떠난다...전북·울산·수원 등 K리그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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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청두는 18일 "서정원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팀을 위한 탁월한 공헌에 감사하며 '공훈 감독' 칭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당시 2부 리그 청두 사령탑에 오른 서 감독은 첫 시즌에 팀을 2014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슈퍼리그에 승격시켰다. 이후 2022년 5위, 2023년 4위, 2024년과 올해 2년 연속 구단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다. 청두는 구단 역사상 첫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도 올랐다.

청두를 떠난 서 감독의 현장 공백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베이징 궈안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K리그에서도 전북 현대, 울산 HD, 수원 등 사령탑이 공석인 팀이 적지 않아 서 감독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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