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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퀸' 전인지(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때렸다. 특히 전반 13번홀(파4) 버디, 14번홀(파5) 이글, 15번홀(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