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DESK 라인 이뤘던 그 남자… 델레 알리, SNS로 차기 행선지 힌트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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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델레 알리가 차기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알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기 행선지에 대한 강력한 힌트를 남기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잔류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알리는 보라색 쇼츠를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보라색 하트 이모지를 게시했다. 구단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색상은 피오렌티나를 강하게 연상시킨다”고 덧붙였다.

알리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특유의 센스있는 발기술과 번뜩이는플레이로 주목을 받아 MK 돈스 유스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15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5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해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통산 269경기에서 67골 57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은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기복 있는 플레이와 부진이 이어지며 2019-20시즌부터 점차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여전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 소속팀 코모 1907과 계약을 해지하며 현재는 무적 신분이다.
이후 백승호가 활약 중인 버밍엄 시티를 비롯해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들과 연결됐지만, 모두 성사되지 못한 상황이다.

김호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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