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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주, 김정현 기자) 전북 현대 입단 직후 데뷔전을 치른 패트릭 츄마시가 K리그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전북은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류재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송민규가 동점 골을 넣으면서 비겼다. 전북은 리그 16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이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에 입단한 츄마시가 곧바로 후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