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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2022년 한국의 대표주자 최혜진, 태국의 지노 티띠꾼(현재 세계랭킹 1위),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 미국의 앨리슨 코푸즈, 중국의 인뤄닝, 스웨덴의 린 그랜트 등 쟁쟁한 데뷔 동기들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입성한 브룩 매슈스(미국)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선수다. 브룩 매슈스는 2022시즌 33명의 신인들 중 신인상 포인트 30위로 LPGA 투어 첫해를 보냈다. 16개 대회에 나와 4번 컷 통과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