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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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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최종 모의고사' 격인 공식 평가전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등 KBO리그 팀들과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4승 1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