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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11 현장] 中보다 많은 승점 얻고도 탈락… 김판곤 감독, "다른 그룹이었으면 최종 예선 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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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1

    (베스트 일레븐=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제법 많은 승점을 얻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말레이시아가 거둔 승점이면 다른 그룹에서는 최종 예선을 통과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김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11일 밤 10시(한국 시각)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 '신태용 매직 또 일어났다' 인도네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김상식의 베트남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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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1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신태용 매직'이 또 한번 일어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F조 6차전 필리핀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승리를 거둔 인도네시아(승점 10)는 이라크(승점 15)에 이어 F조 2위로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

  • 한국 슈팅 5개나 막았는데...경기 후 오열→손흥민이 안아준 中 GK, “열심히 싸웠는데 도움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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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1

    [포포투=김아인]중국 골키퍼 왕 다레이는 경기 후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중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3차 예선에는 한국과 중국 모두 올라갔다.중국은 승점이 절실했다. 마지막 경기 전까지 중국은 승점 8점, 태국은 승점 5점으로 이번 경기에서 한국에 이기거나 비…

  • 죽다 살아난 중국 축구…극적으로 태국 제치고 WC 3차 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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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중국 축구가 죽다 살아났다.11일 아시아 각지에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 6차전에서 중국은 탈락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가 기사회생했다. 2차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 팀이 3차 예선에 진출하는데, 한국, 태국, 싱가포르와 함께 C조로 묶인 중국은 5차전까지 2위(승점 8·골득실 +1)였다. 3위(승점 5·골득실 -2) 태국에 승점 3차로 앞서있었다.그러나 더 불안한 쪽은 중국이었다…

  • ‘한국이 잘못했네?’ 한 골 모자란 태국, 싱가포르 3-1 이겼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탈락…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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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OSEN=서정환 기자] 다득점에 실패한 한국이 중국을 도운 격이 됐다.태국은 11일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싱가포르를 3-1로 이겼다. 태국은 앞서 한국에게 0-1로 패한 중국과 승점 8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맞대결에서 1무1패로 밀려 최종 탈락했다.이겼지만 웃지 못한 태국이었다. 경기 전 한국이 중국을 1-0으로 이겼다. 태국이 최종예선에 가려면 세 골차 승리가 …

  • '중국 싱글벙글' 태국, 3차 예선 진출 실패...싱가포르에 3-1 승→승자승으로 탈락 [WC 예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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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패배하고도 웃었다.중국을 추격하던 태국이 홈에서 싱가포르와 비겼고 득실차까지 똑같이 맞췄으나 승자승에서 밀려 순위를 뒤집지 못했고, 결국 C조 2위를 유지한 중국이 3차 예선으로 향하게 됐다.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이끄는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

  • 중국전 승리가 너무 달콤한 또 다른 이유, FIFA 랭킹 亞 3위 수성으로 최종 예선 일본·이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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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중국전 승리가 달콤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을 치른 한국이 중국을 1-0으로 제압했다.이날 한국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중국은 승점 1점만 획득해도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에서 두 줄 수비로 골문 앞에 진을 쳤다. 수비를 볼 수 있는 선수만 6명을 배치하며 노골적으로 승점 1점을 노렸다. 원…

  • '14억 대륙이 웃는다' 싱가포르가 골! 태국에 1-1 (후반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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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태국이 싱가포르를 상대로 홈에서 실점하며 남은 35분여간 3골을 넣어야만 3차예선 진출이 가능해지게 됐다. 중국 입장에서는 신나는 상황이다.태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30분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6차전 싱가포르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2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맞서고 있다. 이 경기가 전반 20분쯤 진행됐을 때 같은 C…

  • 한국에 진 중국, 월드컵 3차예선 진출 경우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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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잘 버텼지만 졌다. 질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잘 진 중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 진출해야 8.5장이나 주어지는 월드컵 진출 티켓에 도전이라도 할 수 있다. 2차예선에서 떨어지면 도전도 해볼 수 없다.한국전이 끝나며 2차예선 경기를 모두 마친 중국의 3차예선 진출 경우의 수는 어떻게 될까.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 [한국-중국] ‘최종예선 탑 시드 경고등’ 한국, ‘탈락 위기’ 중국 수비축구에 전반전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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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한재현 기자=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이 전반전 중국을 내용에서 압도했지만, 중국의 수비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최종전을 치르고 있으며, 전반이 끝난 현재 0-0으로 비기고 있다. 이대로 경기 결과가 이어지면, 한국은 최종예선 탑 시드 사수가 불투명하다. 중국은 승점 9점으로 2위 사수와 …

  • '자기 홈서 애국가 야유' 중국과 다른 한국 팬들의 매너-> 애국가 환호까지 [서울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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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인환 기자] 중국 팬들과 한국 팬들은 차원이 달랐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중국과 맞붙는다.한국은 이미 최종 예선 진출이 확정됐다. 지난 6일 싱가포르 원정에서 무려 7-0 대승을 거두며 승점 13점(4승 1무) 고지를 밟았고, 2위 중국(승점 8)을 5점 차로 따돌…

  • 너무 기뻐하다 그만...KIA 김도영, 적시타 치고 세리머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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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KIA 김도영이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다가 태그 아웃되는 '세리머니사'를 당했다.김도영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원정 경기에 팀이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드루 앤더슨의 초구 직구를 받아 쳐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박찬호가 여유 있게 홈을 밟았고, 김도영은 3루에 안착했다. 3루타를 친 다음 김도영은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두 주먹을 쥐고 포효했다.앞선 타석에서 박찬호가 앤더슨의 투구에…

  • '이강인 이어 손흥민까지' 심각한 '사생활 논란' 동료와 한솥밥 먹을 위기... 국내 팬들에겐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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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이강인(23)에 이어 손흥민(32)까지 사생활 논란에 시달리는 동료를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독일 매체 '키커'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이토 히로키에 관심이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과거 알 나스르, 알 나흘리 등의 구단이 구애를 보냈을 때 이를 거절했으나 올여름 적절한 제안을 받을 경우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올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선언한 엔제 포스테코 글루 감독이 일본인 …

  • KKKKKKKKKKK…KIA 2군 초토화, 국가대표 107억 에이스 마지막 리허설 완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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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마침내 국가대표 잠수함 투수가 돌아온다. KT '에이스' 고영표(33)가 퓨처스리그에서 환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1군 복귀 전 '마지막 테스트'를 마쳤다. 고영표는 11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6이닝을 투구한 고영표는 67구만 던지면서도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스트라이크는 57개, 볼은 10개로 비율도 환상…

  • 황희찬, 이게 무슨 날벼락 소식?...'재정 파탄' 울버햄튼 승점 삭감 징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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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1 조회 1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음 시즌 울버햄튼은 승점이 마이너스인 채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울버햄튼은 5월 31일이 지났기 때문에 자신들이 프리미어리그(EPL)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승점 삭감에 직면했는지 여부를 알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울버햄튼은 2022~2023시즌 여름 이적시장부터 허리띠를 심하게 졸라매고 있다. PSR을 준수하기 위해서다. PSR을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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