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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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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정후가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며 타지 생활에 빠르게 녹아들었다.샌프란시스코 지역지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 시간)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엘리엇 라모스, 이정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푸에르토리코 출신 라모스와 한국인 이정후, 폴란드-이탈리아계 미국인 야스트렘스키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라모스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