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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5년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 등과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다퉜던 앤디 파헤스가 다저스 주축으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내셔널리그 올스타 후보로 떠올랐다. 파헤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발표한 2025년 올스타 투표 1단계 집계에서 44만9707표를 받아 외야수 9명 중 7위에 올랐다.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 카일 워커, 후안 소토, 코빈 캐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그리고 팀 동료 테오스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