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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 동료' 벤탄쿠르, 대놓고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동양인 다 똑같이 생겼어"→SNS 통해 사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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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5 조회 1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을 가했다. 브라질에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TB(X, 구 트위터)'는 15일(한국시간)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한 TV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언급하며 "아시아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잖아"라고 농담을 던졌다. 끔찍하다"라며 영상을 공유했다.벤탄쿠르는 자신의 딸을 한 손에 안은 채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 사회자가 '난 너의 셔츠는 이미 가지고 있다. 손흥민 유니…

  • ‘캡틴 SON’ 뒤통수를 이렇게?...토트넘 MF,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성’ 발언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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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5 조회 1

    [포포투=이종관]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성 발언을 내뱉었다.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한 인터뷰어가 벤탄쿠르를 향해 손흥민의 유니폼에 대해 묻자 그는 ‘사촌이 입었을 수도 있다, 모두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라고 전했다.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던 벤탄쿠르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사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쏘니? 아니면 그의 사촌일 수도 있어. 다 비슷하게 생겼잖아”라고 답했다.…

  • 쾅! 쾅! 쾅! 쾅! 쾅!… “박병호, 삼성서 올 연봉값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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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5 조회 2

    삼성의 푸른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박병호(38)의 활약에 대해 한 수도권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KT에서 뛰던 박병호는 지난달 28일 동갑내기 왼손 타자 오재일과 일대일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이적했다. 2022년 KT와 3년 30억 원에 계약한 박병호는 그해 35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을 차지했으나 지난해 18홈런에 그쳤다. 연봉 7억 원을 받기로 한 올해는 44경기에서 홈런을 3개밖에 때리지 못했다. 타율도 0.198에 그쳤다.하…

  • 챔스 결승전에 수영복 입고 운동장 난입했던 여성팬,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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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5 조회 1

    [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난입했던 ‘수영복녀’가 화제다.킨제이 울란스키(27)는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수영복을 입고 난입했다. 그녀의 수영복에는 전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성인사이트 주소가 써있었다. 광고목적을 위해서 일부러 수영복을 입고 경기장에 난입했던 것이다. 그녀는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갔다.당시 경기장에 있던 손흥민 등 많은 선수들이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상업적인 목적을 이뤘지만 선수들은 경기가 중단되…

  • 이럴 수가! 감독-선수 싸우고 팀 다 나갔다, '13년 헌신 끝' 훔멜스 "특별함 그 이상의 구단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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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4

    도르트문트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르트문트는 훔멜스와 총 13년의 성공적인 협력 끝에 결별하게 됐다"라며 "이는 라스 릭켄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 세바스티안 켈, 훔멜스가 이번 주에 나눈 대화의 결과다"라고 발표했다.훔멜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13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이제 끝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팬들과 함께한 이 구단은 특별함 그 이상이었다. 도르트문트 직원들에게도 감…

  • '손흥민·이강인 제쳤다' 아시아 최고 몸값, 토트넘이 원한다…'739억'에 첫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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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타케후사(23)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윙어 쿠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쿠보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739억 원)를 제시했는데, 레알 소시에다드가 이를 받아들일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다"라며 "쿠보의 방출 조항은 6,000만 유로(약 887억 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쿠보는…

  • '충격' 나상호 日 폭력 축구에 '인대 세 군데 손상', 韓 수비수 장민규는 골절... "심판은 도대체 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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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3일 "일본 천황배 경기에서 마치다 선수 4명이 중상을 입었다"라며 "마치다는 상대팀 선수들의 플레이와 판정 기준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나상호는 왼발 인대를 다쳤고, 공격수 미첼 듀크(33)는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마치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나상호의 부상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구단은 "나상호는 12일 JFA 104회 천황배 일본 축구 선수권대회 2회전 쓰쿠바대학교와 경기에서 부상을…

  • 롯데 초비상! 이틀전 '연타석포' 때렸던 21세 윤동희, 1회 교체 "왼쪽 옆구리 통증" [잠실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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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창 타격감도, 팀 분위기도 최고조인데 갑작스레 예감이 좋지 않다.14일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1회초 공격 후 바로 교체됐다,윤동희는 이날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했지만, 1회말 우익수로는 당초 2루수였던 고승민이 나갔다. 1번타자-2루수 위치에 최항이 교체 투입됐다.알고보니 1회초 타격 후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다고. 롯데 구단 관계자는 "트레이닝파트에서 주의깊게 체크중"이라고 설명했다.윤동희…

  • '대체 뭐라고 할까?' 대한축구협회, 오는 20일 한국축구 방향성 담긴 '기술철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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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과연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까.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방향성을 담은 '한국축구 발표회'를 갖는다"고 14일 전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김지훈 축구인재육성팀장이 '한국축구 기술철학'에 대해 발표하고, 이임생 기술이사가 기술철학 중 게임의 주요원칙과 세부원칙으로 구성된 'KFA 게임모델'을 설명한다.또한 조준헌 국가대표운영팀장은 대표팀 경쟁력 강화전략 일환인 연령별 대표…

  • [단독] 부친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박세리, 대전 집 경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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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박세리와 채권자 간 소송으로 경매 집행은 정지된 상태경매에 넘겨진 부동산은 크게 2가지다. 첫 번째 부동산은 1785㎡ 규모의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과 차고, 업무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건축물에는 박세리 전 감독 부모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는 그 바로 옆에 위치한 539.4㎡ 규모의 대지와 4층 건물이다. 4층 건물은 박세리 명의로 2019년 신축했다. 박 전 감독은 2022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 김민재 초대형 낭보!…"콤파니 KIM 발 밑 기술을 믿는다, KIM-우파 조합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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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다음 시즌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독일 유력지 스포르트 빌트 수석에디터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이 독일어로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유력 언론인이 콤파니 감독의 선호 센터백 조합을 콕 찍어 말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폴크는 "콤파니가 선호하는 센터백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다. 콤파니는 두 선수의…

  • 손준호 복귀 소식 들린 날, 전북 팬들은 분노했다..."오늘부로 전북 축구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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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가 10개월만에 극적으로 풀려난 전 축구 대표팀 손준호가 수원 FC로 향한다. 이에 따라 손준호의 귀환을 기다렸던 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 현대)의 팬들이 구단에 거센 질타를 퍼붓고 있다.수원 FC 관계자는 14일 "손준호가 수원 FC 입단 절차 마무리를 밟고 있다"고 전하며 손준호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미 굵직한 합의는 마친 상태이며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오후 공식 입단 소식이 …

  • "한국만 김민재 S급 평가", "이적료와 실력 미스매치"...이토, 뮌헨행에 日팬들, 김민재 내려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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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이토 히로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일본 팬들이 신바람이 났다.바이에른 뮌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이토의 영입을 완료했다. 25세의 일본 국가대표 선수는 2028년 6월 30일까지 뮌헨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에서 뛸 수 있어서 영광이다. 뮌헨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항상 …

  • '누구랑 다르네' 태국 최초 여성 축구협회장, 월드컵 최종예선 탈락에 '눈물의 사과'...참된 리더십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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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4 조회 1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태국이 단 1골 차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하자 누알판 람삼 태국축구협회장이 눈물과 함께 팬들에게 사과해 연일 주목받고 있다.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최종전에서 싱가포르를 3-1로 이겼다.그러나 태국은 중국과 승점과 득실차 동률을 이루고도 승자승 원칙으로 인해 C조 3위에 그치면서 최종예선 진출…

  • “훈련양 너무 많았다” 검게 탄 피부가 증명한다…1차 지명 유격수, 홈런 날리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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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21)이 돌아왔다. 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이재현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이재현은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군 구장이 있는 경산에서 훈련에 열을 올렸다. 피부가 검게 그을린 상태로 1군에 합류한 이재현은 “훈련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거의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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