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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끝내 기적은 없었다. 국적을 바꾸고 밀라노 빙판 위에 오른 김민석(27·헝가리)의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이 냉혹한 현실을 마주했다. 김민석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9를 기록, 1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었다. 6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그는 레이스 직후 중간 순위 4위에 자리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