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토트넘 부주장이 2500억 공격수 끝냈다...무릎 부여잡고 쓰러져, 제대로 걷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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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알렉산더 이삭의 부상 징후가 심상치 않다.
리버풀은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훗스퍼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5위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리버풀은 전반 33분에 수적 우위를 잡았다. 사비 시몬스가 버질 반 다이크를 압박할 때 발을 밟아버리는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기 때문이다.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리버풀은 전반전 득점에 실패했다.

리버풀 이적 후 먹튀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이삭은 리그 2번째 득점을 터트렸지만 제대로 골 세리머니도 하지 못했다. 이삭은 슈팅 과정에서 미키 판 더 펜의 거친 태클에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삭은 쓰러진 채로 고통을 심하게 호소했다. 이삭은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

경기 후 슬롯 감독은 "이삭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하지만 선수가 골을 넣고 다친 뒤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돌아오려 하지 않는 경우는 대체로 좋은 신호가 아니다.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 그저 느낌일 뿐이며, 의학적인 판단은 전혀 아니다"라며 아직은 이삭 상태에 대해서 정확히 보고 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삭은 곧바로 정확하게 부상을 진단받을 예정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이삭은 토트넘을 상대로 한 리버풀의 2대1 승리 경기에서 입은 부상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삭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고, 슬롯 감독은 하퇴부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탈 기간을 두고 불안한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삭은 이번 시즌 리버풀이 EPL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4500만유로(약 2516억원) 지불하고 데려온 특급 공격수다. 이적 후 부진해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큰 부상까지 겹치면 이삭과 리버풀 모두 최악의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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