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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국에서의 감독 커리어가 마지막이었다. 60년간 크로아티아와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한 노장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축구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반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화를 건 사진을 올리며 축구 인생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이반코비치는 "축구계에서 60년간 선수와 감독으로 환상적인 여정"이었다면서 "크로아티아, 독일, 이란과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그리고 오만에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