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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2차례 미지명의 아픔을 겪었던 서하은(롯데 자이언츠). 극적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후 펑펑 울었던 그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하은은 16일 기준 올 시즌 KBO 퓨처스리그 20경기에 출전, 타율 0.333(60타수 20안타) 4홈런 18타점 17득점, 3도루, 17삼진 12볼넷, 출루율 0.438 장타율 0.700, OPS 1.138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개의 안타 중 절반이 넘는 13개(2루타 8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