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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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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1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그래도 여유가 있었다. 개막 후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저조하게 출발했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라는 점은 분명했다. 비상 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런 여유와 별개로 메시지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염 감독은 “하늘이 경고를, 경각심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쁜 뉘앙스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LG는 지난해 통합우승 팀이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