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무무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한국인 EPL 역사상 최악의 팀 확정, 韓 역대 7호 강등 기정 사실...2부행 확률 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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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강등이라는 글자가 또 새겨질 전망이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10연패를 당한 울버햄튼은 정말 강등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결정적인 찬스는 후반 10분에 찾아왔다. 브렌트포드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다. 공이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황희찬에게 전달됐다. 황희찬이 빠르게 반응해 헤더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골키퍼가 더 빨리 뛰쳐나왔다. 그 후로 황희찬은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울버햄튼은 루이스 포터에 2골을 얻어맞으면서 패배했다.

OPTA는 울버햄튼의 강등 확률을 무려 99.71%로 전망했다. 압도적 1위다. 리그 13위인 토트넘이 강등될 확률로 평가된 1.25%와 비교하면 울버햄튼의 잔류 가능성이 얼마나 낮을지를 느껴볼 수 있다.
이제 희망도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슬프지만 황희찬의 강등 확정은 기정사실화될 것이다.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로 기적의 강등 탈출을 노려봤던 울버햄튼이지만 감독 교체 효과도 전혀 보지 못하는 중이다. 매체는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EPL 최소 득점(9골), 최다 실점(37골)을 기록 중이며, 승격팀 3팀 모두에게 패했고, 리그 10연패에 빠져 있다'며 현실을 알렸다.

팀 사정과 별개로, 황희찬의 반등은 정말로 절실하다. 2시즌 연속 처참한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부진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황희찬은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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