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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으로 와라!"...팬들도 못 잊은 '몰락 천재' SON 절친, 부활의 신호탄 준비 완료→EPL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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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델레 알리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그의 복귀 행선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아닐 수도 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3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제노아가 알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잉글랜드와 토트넘을 대표하는 재능이었다. 그는 토트넘 이적 이후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라인을 구축해…

  • ML 데뷔시즌 마치고 돌아온 이정후 “정신적으로 ML에 어울리는 선수되어야 한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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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이정후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다쳐서 경기를 못 뛰고 재활을 하는 동안 스스로 정신적으로 빅리그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메이저리그 첫 시즌 소감을 밝혔다. KBO리그 통산 884경기 타율 3할4푼(3476타수 1181안타) 65홈런 515타점 581득점 69…

  • "잔류 NO→FA 시장 나올 것" 김하성, '역시 어썸' 수술에도 여전한 가치 'FA 잭팟'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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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매체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부상으로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며 "김하성은 다음 시즌 7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을 갖고 있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공개 시장에서 훨씬 더 많은 돈 벌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369억원)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1년 더 잔류할 수 있는 연봉 700만~800…

  • 이범호의 물음, 윤도현의 오답… KIA가 흥분한다, 아직 더 보여줄 게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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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절대 3루까지 뛰지 말라고 그랬는데” 전반기에는 KIA 퓨처스팀(2군) 감독, 후반기에는 KIA 수석코치로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탠 손승락 수석코치는 한 선수의 부상 당시를 아직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바로 팀 내 야수 최고 유망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윤도현(21·KIA)이다. 윤도현은 지난 4월 10일 퓨처스리그(2군) 상무와 경기 중 3루로 뛰다 슬라이딩 과정에서 왼쪽 약지와 검지 사이의 중수골을 다쳤…

  • '드디어 터졌다!' 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201안타 타이...'서건창과 나란히'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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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단일 시즌 최다안타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 2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봅아내며 201안타 째를 달성했다. 레이예스 대기록 도전의 날. 지난달 28일 사직 KIA전에서 역대 두 번째 200안타를 완성했다. 그리고 외국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 '201안타' 레이예스 한 시즌 최다안타 '공동 1위' 등극! 서건창 기록 경신까지 '단 1개'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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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예스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팀의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자신에게 5타수 무안타로 강했던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한 레이예스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연이어 파울 2개를 만들었다. 이어 4구째 몸쪽 변화구를 공략해 타구를 외야로 보냈으나, 우익수 박시원이 잡아냈다. 이어 레이예스는 3회 다시 기회를 얻었다. 1사 후 정보근의 중전안타…

  • 부상으로 날린 MLB 데뷔 시즌…이정후, 아쉬움 속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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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아쉬움 가득한 2024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이정후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KBO리그 최고의 콘택트 능력을 자랑하던 이정후는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했고,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약 1천491…

  • 이강인 라이벌 원정 명단 제외 사유는? PSG 감독, "무조건 팀이 우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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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인환 기자] "팀을 존중하지 않으면 벌 주는 것이 내 임무".우스만 뎀벨레의 원정 경기 명단 제외에 대해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1일(한국시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 아스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팀 규율 이유"라고 설명했다.PSG는 지난 9월 30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렌전에서 3-1로 승리…

  • 손흥민, 부상 불구 대표팀 승선→英매체 우려... "이미 미친 일정 소화하는 SON, 휴식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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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부상에 현지 매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9월 30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맨유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3승 1무 2패(승점 10점)로 8위에 위치하게 됐다.손흥민은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카라바흐전에서 입은 부…

  • ‘이정후 영입 주도’ 샌프란시스코 사장 경질… 이정후 입지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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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파르한 자이디 사장이 경질됐다. 이정후의 영입을 주도했던 자이디 사장이 물러나면서 이정후의 팀 내 입지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간) 파르한 자이디 야구 운영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프랜차이즈 출신이자 구단 이사회 일원인 버스터 포지가 새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극심한 성적 부진이 원인이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자이디 사장이 팀을 …

  • '부상' 손흥민, 유로파리그 빠진다..."선수단 최고령 SON, 관리 필요→주말 브라이턴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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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진 손흥민이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건너 뛰고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맞춰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HQ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카라바흐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지만 요르단과 이라크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는 한국 대표팀에 발탁됐다"면서 "안지 포스테코글룩 감…

  • "못 던지면 일본인으로 살아야 된다고..." 아찔했던 1년 전 그날, '토종 다승왕'이 기적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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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야구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곽빈(25·두산 베어스)에게도 한일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1년 사이에 폭풍성장해 토종 다승왕 자리까지 올랐다. 이젠 두산의 또 다른 '미라클'을 위해 앞장선다.곽빈은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공동 5위로 시즌을 마친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날 순…

  • KIA 우승마운드 겹경사, 방어율왕+세이브왕 동시 배출...KS까지 쭈욱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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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선호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방어율왕(평균자책점)과 세이브왕을 동시에 배출했다. KIA는 지난 9월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10-5 역전승을 거두고 87승2무55패, 6할1푼3리의 승률로 정규리그 1위 피날레를 했다. 오늘 21일부터 플레이오프 승자를 상대로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

  • 텐 하흐 경질, 토트넘이 막타 친 줄 알았는데…해고 시 위약금만 308억원 → 감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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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결과를 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소리친다. 맨유는 지난달 30일 토트넘 홋스퍼와 치른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아무리 10명으로 뛰었다지만 안방에서 버티는 힘조차 발휘하지 못한 모습에 실망감이 상당하다. 맨유는 시작부터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위험 지역에서 볼을 탈취당한 맨유는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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