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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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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나선 세계육상연맹 골든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우상혁(30·용인시청)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우상혁은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2m15의 첫 시기 도중 스파이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도약 도중 왼발 스파이크가 찢어지면서 엄지발가락이 신발 밖으로 노출이 됐고, 이 때문에 발가락에 작은 상처를 입었다. 이후 경기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