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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김도영(24·KIA)은 밀어서 홈런을 칠 수 있는 강한 파워도 갖추고 있지만, 동시에 언제든지 내야 안타를 만들 수 있는 빠른 발도 갖추고 있다. 이런 운동 능력은 KBO리그 역사상 보기 드문 재능이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까지 주목하는 거대한 재능이기도 하다. 실제 김도영은 3월 31일 잠실 LG전에서 장쾌한 좌월 홈런은 물론, 우중간 방향으로 비거리 122m짜리 큰 타구를 날리기도 했다. LG 우익수 홍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