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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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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최근 선수 한 명, 한 명의 활약으로 이겼던 경기들이 많았다,”결국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었다. ‘제우스’ 최우제는 지난해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 우승으로 승승장구하다 정규시즌 2라운드 KT에게 덜미를 잡힌 이후 급격하게. 추락했던 1년전의 기억을 꺼내들었다. 그는 자신 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향해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 다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화생명은 17일 오후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