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두 외국인 감독, 한국 새 사령탑 후보로…이임생 이사 유럽 출국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7.02 15:42 컨텐츠 정보 24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정몽규 회장이 원하는 감독안하자 정해성 사실상 경질" 작성일 2024.07.02 05:00 다음 히딩크? 이젠 벤투 레벨도 한국대표팀 안 온다…해외 3류 감독과 인연 맺나 작성일 2024.07.02 1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