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02
조회
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지난달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KIA가 0-4로 뒤진 3회 초 1사 만루에서 김도영이 타석에 섰다. 그는 2024년 홈런 38개를 치고 도루 40개를 해낸 ‘천재 타자’다. 그해 팀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 오르자 “김도영이 지금 광주시장에 출마하면 당장 당선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3볼-1스트라이크. 타자에게 가장 유리하고, 홈런이 가장 많이 나오는 볼카운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