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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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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롯데 최고의 아이콘에, 국가대표 외야수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윤동희라는 이름이 처음 알려졌을 때, 향후 10년은 '꽃길'만 걸을 것으로 보였다.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 지명을 받았다. 고졸 야수가 3라운드 지명이면, 매우 빠르게 뽑힌 케이스.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였다.신인 시즌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듬해인 2023년 윤동희는 107경기를 뛰며 타율 2할8푼7리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