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145 페이지
  • '오타니 분노해도 무죄' 4이닝 8K 호투+홈런까지 쳤는데…다저스는 3-5 역전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5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부상 우려를 깨고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오타니의 '원맨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역전패를 당했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해 타자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 투수로 4이닝 2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로 …

  • '오타니 분노해도 무죄' 4이닝 8K 호투+홈런까지 쳤는데…다저스는 3-5 역전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5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부상 우려를 깨고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오타니의 '원맨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역전패를 당했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해 타자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 투수로 4이닝 2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로 …

  • '쏘니와 살벌하게 싸웠었지' 5년 전 다툼은 이제 옛말..."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 LAFC에 대한 조언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5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과거 살벌한 다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제는 과거일 뿐이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LA)FC는 7일(한국시간) 보도 자료를 통해 "LAFC는 오늘 구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손흥민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LAFC는 "손흥민은 2027년까지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로 등록되며,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있고, 추가로 2029년 6월까지…

  • 천하의 레비 회장도 '눈물의 고별사'...손흥민 이별에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 항상 사랑받는 일원"…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6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10년 동안 활약한 손흥민이 떠나자, 다니엘 레비 회장도 고마움과 아쉬운 마음을 표출했다.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퇴단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손흥민의 커리어를 조명하며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지난 10년 동안 클럽의 전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통산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

  • 데이비드 베컴, 손흥민에 "내 친구, LA에 온걸 환영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7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손흥민의 LAFC 입단에 환영을 밝혔다.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

  • 충격! 제2의 돌부처 김서현 '와르르' 무너졌다, 한화 공동 선두 복귀에도 울상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9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의 '돌부처 마무리'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은퇴 소식이 들린 날, '제2의 돌부처'로 불린 김서현(한화 이글스)도 와르르 무너지며 한화 팬들의 속을 상하게 만들었다.김서현은 지난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 2사 1, 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첫 타자 장진혁을 5구 승부 끝에 떨어지는 141km/h 체인지…

  • '충격' 다저스 장현석, 시즌아웃…"올해 마운드 복귀는 없다" 팀 관계자 확인 [단독]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8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제2의 박찬호'로 불릴 만큼 빠른 공이 장점인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한국인 투수 장현석이 시즌아웃됐다. 올 시즌 마운드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 A팀(란초 쿠카몽가 퀘익스) 홍보팀장은 7일(한국시간) '장현석의 부상부위와 기간' 등을 묻는 MHN 이메일 질의에 "선수의 부상부위와 상태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며 "장현석은 현재 팀을 떠나 미국 애리조나…

  • 손흥민 "경기 바로 뛸수있어… LA떠날때 레전드로 헤어지겠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7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현재 몸상태에 대해 밝히며 LAFC를 떠나게 될 때 유럽에서 그랬듯 '레전드'가 되어 떠나겠다는 마음을 밝혔다.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

  • "뺨 때리고, 돈 뺏고, ‘변기 핥아라’ 명령도…” 상상 초월 학폭 논란에 고시엔 대회 발칵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6

    즉, 학교 측은 이미 사건에 대한 조사와 보고, 징계까지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또 SNS 등에서 제기된 피해 사실에 대해서도 별도의 조사를 벌였지만, 실제와 다른 것으로 판단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이번 고시엔 대회 출전은 문제 될 것이 없으며, 만약 자격 박탈 같은 추가 조치가 벌어진다면 이는 이중적이고, 과한 처분이 될 것이라고 항변하고 있다.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대회 본부도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유권 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고료 …

  • 손흥민 입단식에 뜬 LA 시장-시의원-韓 총영사 "역사적인 날"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6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의 LAFC 입단식에 로스엔젤레스 시장에 시의원, 한국 총영사 등 귀빈들이 떴다.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

  • "끔찍한 경험이었다" K리그 떠난 외국인선수, 전 소속팀 '직격 비판' 논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7

    멘데스는 지난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의 칠레판 인터뷰에서 "당초 한국으로 간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컸지만, 일하는 방식 등이 너무 달라 잊고 싶은 경험이 됐다"고 돌아봤다. 멘데스는 지난 2월 충남아산에 입단한 뒤 지난달 팀을 떠났고, 이후 칠레의 우니온 라 칼레라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아산 입단 이후 기록은 코리아컵 1경기 출전이 전부다. K리그2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멘데스는 인터뷰에서 "충남아산은 선수단…

  • 토트넘 동료들 또 펑펑 울겠다...손흥민, "맹세하건대 그 무엇보다 너희를 사랑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6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동료들에게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과의 이별을 발표했다. "클럽은 손흥민의 LA FC로의 영구 이적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손흥민, 고맙다는 말로는 다 담을 수 없습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토트넘은 손흥민의 업적으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020 푸스카스상 수상…

  • "타율 0.193에 그쳤잖아" 김혜성에 냉정한 현지 매체…베츠 포지션 변경 'NO'+경쟁자 급부상, 1.5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6

    [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의 부상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현지 여론은 마냥 호의적이지 않아 보인다.다저스 관련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 '다저 블루'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의 몸 상태에 관해 이야기했다.로버츠 감독은 "(김혜성) 본인 말로는 90% 회복…

  • "알고 있었다" 왜 이런 바보 같은 트레이드했나, 부상 징후 뻔히 보였는데…유리몸 투수 1G 만에 깨지다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4

    [OSEN=이상학 기자] 시카고 컵스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영입한 우완 투수 마이클 소로카(28)가 이적 데뷔전에서 2이닝 만에 어깨 부상을 당했다. 트레이드 전부터 구속 저하로 부상 징후가 뻔히 보였는데 알고도 영입한 컵스가 낭패를 봤다. 소로카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투구수가 31개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른쪽 어깨에 불편감을 느…

  • '1위 컴백' 얼마나 기다렸는데, 2⅔이닝 5실점 최악투…KIA 계산 완전히 꼬였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7 조회 5

    [부산=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간절히 기다렸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최악의 복귀전을 치렀다. 올러는 6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약 40일 만의 복귀전이라 투구 수를 70개로 제한했는데, 2회부터 계속 볼을 던지며 고전했던 탓에 2⅔이닝 만에 71구를 기록했다. 구속은 충분히 회복했다. 직구 최고 구속 154㎞, 평균 구속 150㎞를 기록했다. 직구(3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