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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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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KIA가 빠른 발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들을 앞세워 5월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2년 전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해에 김도영(23)이 있었다면, 올해는 좌타 박재현(20)의 시즌 초반 맹공을 통해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박재현은 18일까지 올해 40경기에서 타율 0.338, 7홈런, 26타점, 26득점, 장타율 0.540, 10도루 등의 성적을 올렸다. KIA 리드오프로 제 몫을 100% 이상 해내며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