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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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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 금메달을 딴 최가온(18)을 사이에 두고 은메달을 딴 클로이 김(26·미국)과 동메달리스트 오노 미쓰키(22·일본)가 나란히 섰다. 셋은 바짝 달라붙어 ‘셀카’를 찍고, 밝은 표정으로 재잘거렸다. 클로이 김은 어린 동생을 챙기듯 사진 찍기 전 최가온의 옷매무새를 고쳐줬다.세계 스노보드 최강자인 이들은 한국어로 대화가 통하는 사이다. 한국인 부모를 둔 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