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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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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너무 허무하게 그냥 한 경기를 그렇게 날려버리니까. 너무 좀 충격적이기도 하고, 답답하고, 그냥 짜증났죠. FA로 돈 받고 왔는데…."KIA 타이거즈 좌완 김범수는 지난달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비장한 각오로 구원 등판했다. KIA와 3년 20억원 FA 계약을 하고 맞이하는 첫 시즌. 좌완 필승조가 필요했던 KIA의 기대감도 높았고, 김범수 스스로도 새로운 팀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새로운 시작을 할 생각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