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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창단 후 최다 연패에 빠진 SSG 랜더스가 다년계약 베테랑 듀오에게 2군행을 전격 통보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경기가 없는 1일 외야수 한유섬, 이정범, 포수 이지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SSG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2-6으로 패하며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 창단 후 최다 연패인 12연패 수렁에 빠졌다. SSG는 2000년, 2020년, 2026년 총 3차례 11연패를 당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