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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젠 생존이 문제다.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가시밭길이 계속되고 있다. 빅리그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는 등 멀티히트로 펄펄 날았지만, 이후 8타수 무안타다. 급기야 최근에는 벤치로 자리를 옮긴 모양새. 17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대수비 출전 후 1차례 타석에 섰지만, 18일 경기에서는 9회 대수비에 그쳤다.샌디에이고 내야는 탄탄하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젠더 보가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