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28
조회
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꿀조'라는 한국의 시선과 달리 일본에서는 B조를 '피하고 싶은 조'라고 평가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추첨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등 중동 5개국과 B조에 속하게 됐다.수월한 팀들과 편성됐다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A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