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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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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을 분노케했던 브라이언 힐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전망이다.토트넘의 프리시즌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투어를 떠나기 전 선수들은 클럽으로 돌아와 훈련을 진행했다.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동안, 토트넘 보드진은 새로운 영입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미 에릭 다이어, 이반 페리시치, 자펫 탕강가, 탕기 은돔벨레 등 잉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