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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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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상무가 잘하는데 왜 롯데, LG 팬들이 설렐까.2025 시즌 KBO리그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자고 일어나면, 달력이 넘어가면 요동치는 순위에 현장은 피가 마르고 보는 팬들은 흥미롭다.1군에 모든 초점이 맞춰지는 리그 특성상, 2군 퓨처스리그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진다. 그런데 퓨처스리그에서도 엄청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퓨처스의 스타 군단' 상무가 뜨겁다. 상무는 KBO리그 각 팀에서 1군 경험이 있고, 능력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