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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축구 초경사! '대한민국 철기둥' 김민재, 'COME BACK!'→복귀 목전 '황태자 등극' 예약...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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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2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김민재가 부상의 악재를 떨쳐내고 다시금 날아오기를 준비하고 있다.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케리 하우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상 이후 복귀를 앞둔 선수들의 현황을 공개했다. 이들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대한민국의 철기둥' 김민재다. 하우 기자는 이에 대해 "김민재가 훈련에 복귀했다. 공식 마지막 출전은 지난 4월 27일 마인츠전(3-0 승)이었다"고 설명했다…

  • 고우석, LG 복귀 대신 MLB 재도전 택했다…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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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된 오른손 투수 고우석(27)이 미국에 남아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이어간다. 24일 야구계에 따르면,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받고 입단을 눈앞에 뒀다. 그는 이날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있는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의 홈구장으로 이동해 구단 관계자들을 만났다. 고우석과 털리도의 계약이 끝나면, 그는 다시 마이너리그에서 뛰면서 MLB 콜업 기회를 노릴 수 있다. …

  • [단독]기성용, 서울 떠나 포항행 급물살 '최종 사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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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2

    프로축구 FC서울 레전드 기성용(36)이 친정팀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는 24일 “FC서울과 포항간 기성용 이적에 대한 합의가 상당히 진척됐다. 양측간 계약 내용의 조율이 거의 마무리됐고, 최종 서명만 남겨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FC서울 레전드 출신이다. 2006년 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 유럽에 진출해 스코틀랜드 셀틱,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

  • [단독]기성용, 서울 떠나 포항행 급물살 '최종 사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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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2

    프로축구 FC서울 레전드 기성용(36)이 친정팀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는 24일 “FC서울과 포항간 기성용 이적에 대한 합의가 상당히 진척됐다. 양측간 계약 내용의 조율이 거의 마무리됐고, 최종 서명만 남겨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FC서울 레전드 출신이다. 2006년 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 유럽에 진출해 스코틀랜드 셀틱,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

  • '결승포' 김석환 선발 출전…KIA 7연승 도전 라인업 공개, 최형우 4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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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5

    [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과연 KIA가 최하위 키움을 상대로 7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KIA는 선발투수로 좌완 윤영철을 내세운다. 윤영철은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0이닝을 던져 1승 6패 평균자책점 5.18을 남기고 있다. 지난 18일 광주 KT전에서…

  • '1위 한화 추격' 신민재 톱타자-김현수 지명타자, LG 라인업 공개...김진수, 1군 콜업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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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4일 수원에서 KT 위즈와 시즌 6차전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상대 성적은 KT가 3승 2패로 앞서 있다. LG는 42승 30패 2무로 2위에 올라 있다. KT는 37승 35패 3무로 7위다. 5위와 반 경기 차이다.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 김현수(지명타자)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문성주(우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최원영(우익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

  • 롯데 출신 사이드암의 시련…4년간 1승을 못했는데, 이번엔 이것 때문에 1군에서 빠졌다[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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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4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이강준(24, 키움 히어로즈)이 1군에서 제외됐다. 팔꿈치 통증이 있다.키움은 24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이강준과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을 1군에서 뺐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이강준이 최근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최근 느낌이 좋지 않았고, 어제 경기를 하고 좋지 않았다”라고 했다.이강준은 설악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3라운드 22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이후 트레이드…

  • 가장 컨디션 좋은 필승조마저 무너진 삼성, 한화전 첫 선 보일 가라비토를 향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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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뼈 아픈 역전패였다.삼성은 지난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앞서다가 7회 대거 6실점하며 6-9로 졌고 3연패에 빠졌다.선발 투수 원태인이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7회에는 불펜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김태훈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확실히 승리를 못박겠다는 의지가 보였다.하지만 믿었던 김태훈이 무너졌다. 첫 타자 전민재를 범타로 처리했을 뿐 이후에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

  •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 '2군행' 김기연 향해 "'포수' 김기연 색깔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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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조성환 두산베어스 감독 대행이 팀의 첫 번째 포수 백업 자원인 김기연을 1군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두산은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 홈경기를 갖는다.두산은 23일 투수 최원준, 박정수와 포수 류현준을 올리고 김정우, 김민혁, 김기연을 말소했다.김기연의 말소가 눈에 띈다. 김기연은 올 시즌 타율 0.240 OPS(출루율+장타율) 0.614 1홈…

  • '1조 410억 세계 최고 몸값 타자' 드디어 이정후 넘었다! 제자리 찾은 소토, 가장 뜨거운 7월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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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연봉의 주인공, 후안 소토가 살아났다.소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3번 타자로 나선 소토는 1회 말 첫 타석에선 스펜서 슈웰렌바크의 슬라이더를 밀어쳤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4회에는 시속 104.5마일(약 168.2km) 타구가 상대 우익수 정면으…

  • 24일 한화-삼성전 열리는 대구, 계속 비가 내린다...최원태-와이스 선발 맞대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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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OSEN=대구, 이상학 기자] 대구에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24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7차전이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형 방수포로 내야를 덮은 상태이지만 오후 3시50분 현재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오후 5시까지 비 예보가 있지만 조금씩 계속 연장되고 있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날 삼…

  • 24일 한화-삼성전 열리는 대구, 계속 비가 내린다...최원태-와이스 선발 맞대결 불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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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OSEN=대구, 이상학 기자] 대구에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24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7차전이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형 방수포로 내야를 덮은 상태이지만 오후 3시50분 현재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오후 5시까지 비 예보가 있지만 조금씩 계속 연장되고 있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날 삼…

  • V리그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전격 폐지→자유계약제도 전환…남자부 보수 축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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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후광 기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제도가 10여년 만에 자유계약제도로 변경됐다.한국배구연맹은 24일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제21기 제7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남자부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비롯해 외국인선수 및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도 전환, 남자부 보수축소 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OK저축은행 연고지 변경━남자부 OK저축은행은 프로배구단 연고지 수도권 편중 완화, 영남지역의 잠…

  • '비와도 경기 한다!' KIA 윤영철 vs 키움 김윤하..영건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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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3

    24일 KIA 타이거즈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0차전을 치릅니다.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며 대구, 수원, 창원, 잠실 등 경기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돔구장인 고척에선 우천과 상관없이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날 KIA의 선발투수는 윤영철, 키움은 김윤하입니다.프로 데뷔 3년 차,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서 조정의 시간을 거친 뒤 점차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 잠잠해진 '바람의 손자'…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질주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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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4 조회 4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으키던 바람이 잠잠해졌다. 메이저리그(MLB) 전체에 화제를 일으키던 기세는 한풀 꺾이고, 타격 침체가 길어지는 모양새다. 이정후는 24일까지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286타수 72안타), 홈런 6개, 34타점, 4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2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173(52타수 9안타), 4삼진, OPS 0.659로 부진한 탓에 전반적으로 평균 성적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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