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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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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한화 이글스는 모험을 택했다. 당시 프로야구 구단들은 새로 도입되는 아시아쿼터와 관련해 막바지 영입 작업이 한창이었다. 가장 먼저 계약 소식을 알린 한화는 예상을 깨고 대만 국적의 왕옌청을 택했다. 대부분의 구단이 일본 선수 영입에 집중했고, 실제로 올해 아시아쿼터 10명 가운데 7명이 일본 선수로 채워졌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각각 호주 출신 선수를 데려왔지만, 주전 유격수 공백과 검증된 외인이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