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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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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27·한화)는 2018년 데뷔 당시 “신인답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이미 서울고 시절 투수로, 포수로, 타자로 워낙 야구 잘한다고 유명세를 탔던 강백호는 경기 중 무표정한 얼굴, 웬만한 일에는 꿈쩍하지 않을 것 같은 담대한 신인이었다. 데뷔 첫타석부터 홈런을 쳤고 결국 역대 고졸신인 데뷔 시즌 최다 홈런(29개)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신인왕을 거머쥐었다.8년이 지나 자유계약선수(FA)까지 되고 팀을 옮기며 선수 인생의 다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