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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잃으면 엄청난 분노 직면"…토트넘, 연장 계약 맺나?→"나이 들어도 SON '태도와 성실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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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3 조회 1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프로의식과 성실함을 고려해 토트넘 홋스퍼가 그와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현재 계약을 한 시즌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레전드 손흥민은 현재 계약 연장을 두고 구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 …

  • 이정후 대안의 대안, 대박 터졌다…통계전문가 "4년 연속 톱100 유망주, 이제 올스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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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3 조회 1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의 대안의 대안,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3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숨은 올스타 후보'로 언급될 정도로 성장했다. MLB.com과 야후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과소평가 받는, 올스타에 뽑힐 만한' 6명을 선정했다. 두 매체는 협업 기사를 통해 "올스타 투표가 2단계에 돌입했고, 팬들은 4일까지 각 포지션 최종 후보에게 표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선발 라인업…

  • 김하성 데려오면 딱 좋은데…다저스 어쩌나, 트레이드 시장에 유격수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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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3 조회 1

    [OSEN=이상학 기자] 어느덧 7월이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이름은 언급도 되지 않고 있다. 7월이 되면서 미국의 다양한 매체에서 트레이드 후보들을 나열하며 어느 팀으로 갈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예비 FA’로 지난겨울 트레이드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김하성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샌디에이고가 46승42패(승률 .523)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

  • 'KIM, 진짜 안녕!' 바이에른 뮌헨, 맨유에 '7700만→5000만 유로' 이적료 제시…5년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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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3 조회 1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은 카드를 꺼냈다. 이제 남은 것은 맨유의 선택이다.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2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에 마타이스 데 리흐트에 대한 호가를 알려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맨유가 데 리흐트를 영입하기 위해선 5000만 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

  • 삼성 재계약 거절→미국서 고전, 한국 복귀 무산에 이제 신인에게도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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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의 원동력은 역시 강력한 선발진이다. 에이스인 잭 휠러,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중 하나인 레인저 수아레즈를 필두로 한 선발진은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활약으로 팀 질주를 이끌었다. 다만 근래 들어 부상 변수가 생기고 있다는 점은 불안하다. 시즌 성적이 좋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팀 로테이션의 일원이었던 타이후안 워커가 오른쪽 손가락 염증으로 지난 6월 24일 부…

  • '손흥민(33·알이티하드)' 이거 곧 실화?...토트넘, SON과 1년 연장→2025년 사우디 '잔인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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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내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는 손흥민의 모습을 보게될 수도 있다.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고의 선수와 계약에서 옵션을 활성화할 예정이나 2025년 잔인한 매각이 가능하다"라며 손흥민과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한 후 내년 여름 방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리그 4위에 대한 희망뿐만 아니라 주요 트로피를 들어올리려는 야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러한 열망의 핵심은 토트넘 최고…

  • 왜 거기로 던졌을까···김도영, 22호포 터뜨리고도 교체된 이유는[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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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김도영(21·KIA)이 난해한 수비 실수로 경기 중 교체됐다.김도영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결정적인 수비 실수를 했다.0-3으로 뒤지던 1사 1·2루에서 삼성 5번 타자 맥키넌이 7구째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동시에 주자 둘이 나란히 2·3루를 향해 달렸다. 이중도루에 KIA 포수 김태군이 곧바로 2루주자 구자욱을 잡기 위해 3루로 송구했다.여기서 3루수 김도영이 판단을 잘못 했…

  • 히딩크? 이젠 벤투 레벨도 한국대표팀 안 온다…해외 3류 감독과 인연 맺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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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네임밸류 갖춘 명장 영입은 힘들게 됐다. 거스 히딩크는 물론 파울루 벤투와 비슷한 급의 감독도 한국에 오기 어려울 전망이다.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군에 오른 외국인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가운데, 그가 접촉하는 두 명의 후보가 드러났다. 우루과이 출신 거스 포옛 감독, 독일계 미국인인 다비드 바그너 감독 등이 이 이사가 만나는 지도자들이다.축구계에 따르면 이 이…

  • 천신만고 끝에 8강 올랐는데···잉글랜드 ‘초비상’, ‘외설적 손동작’ 벨링엄에 UEFA 조사 착수,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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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고전을 거듭하면서도 어떻게든 이겨 유로 2024 8강에 오른 잉글랜드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16강전에서 보여준 외설스러운 손동작으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의 조사를 받고 있다.영국 공영방송 BBC 등 외신은 2일 “벨링엄이 유로 2024 16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슬로바키아 벤치 앞에서 바짓가랑이를 잡는 제스처를 취하는 동작이 포착됐다”며 “UEFA는 벨링엄의 행동이 ‘품위 있는 행동의 기본 규범’을 …

  • 다저스 160km 장현석, 또 털렸다…이러다 공만 빠른 투수로 기억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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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한국인 투수 유망주 장현석(20)이 또 털렸다. 이러다간 공만 빠른 투수라는 오명을 쓸 것 같다.마산 용마고 출신으로 지난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하고 올해 처음 미국에 진출한 장현석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에 배정돼 프로진출 후 첫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장현석은 가장 최근인 지난달 29일(한국시간)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을 상대로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

  • '최고구속 150km' 고우석, 트리플A 등판서 피홈런 1개 포함 2이닝 2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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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경기를 소화 중인 우완투수 고우석이 올해 두 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고우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위치한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38개…

  • 6주 만에 한국에 정든 시라카와, SSG와 계약 종료...KBO서 새 둥지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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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부상 외국인 선수 대체 선수 제1호로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무대에 입성했던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3)가 SSG와의 동행을 멈추게 됐다. KBO 구단 SSG는 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시라카와 게이쇼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SG는 시라카와와 부상 선수였던 엘리아스 중 정식 외국인 선수를 누구로 할 지 쭉 고심했지만, 결국 시라카와 대신 기존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를 선택했다.시리카와 대신 엘리아스를 택한 이유…

  • '축구계마저 등돌렸다' 지도자협회 "정몽규 회장, 새 감독 사실상 내정...축구인 들러리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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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2 조회 1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새 사령탑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대한축구협회의 수장 정몽규 회장에게 날선 반응을 보였다.지도자협회는 1일 공식 성명을 통해 "축구인들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위선적 행태를 지적하고 더 이상 축구인을 들러리로 세우거나 본인의 치척과 4선 연임을 위해 축구인을 소모품으로 활용하고 폐기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지도자협회는 "국면이 불리해지면 축구인 출신을 온갖 비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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