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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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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서정환 기자] ‘토트넘 레전드’ 거스 포옛 감독이 후배 손흥민(33, LAFC)을 리스펙트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전북은 16승6무2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김천(11승6무7패, 승점 39점)과 승점 15점차이다. 안양(8승3무13패, 승점 27점)은 11위로 강등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