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128 페이지
  • 역시 괴물! 그런데.. 벌써? 류현진, LG전 88구 6이닝 무실점 교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4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위 싸움이 걸린 LG 트윈스전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8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산발 6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7회말 주현상과 교체됐다.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 신민재를 3루 내야 안타로 내보냈다. 출발이 깔끔하지 못했다.문성주와 오스틴을 2루 땅볼 처리해 흐름을 끊었다. 2사 3루에서 문보경에게 …

  • '한화→한화→한화→삼성→삼성→삼성→삼성' KT, 자체 기록 또 넘겼다→7G 연속 매진 [MD수원]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4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야구 인기가 더위보다 뜨겁다. KT 위즈가 7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KT는 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KT 관계자는 "19시 40분 부로 매진되어 시즌 16번째 만석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8700석이 모두 팔린 것.7경기 연속 매진이다. 지난 7월 18~20일 한화 이글스전, 25~27일 삼성 라이온…

  • [한번에쓱]악송구가 돕는구나! '죽을뻔' 심우준, 1-0으로 앞서는 한화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5

    잠실=강영조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 그래도 세계적 축구인인데!... "中, 클린스만에 韓서 받던 연봉 1/3만 제시했어!" 야박한 대우 지적한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4

    (베스트 일레븐)"그래도 세계적 감독으로서 높은 연봉을 받았었는데..."중국 매체가 최근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거론된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박한 연봉 조건 때문에 중국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관측했다.중국 '소후닷컴'은 8일(한국 시간) "한때 '금빛 폭격기'로 불렸던 클린스만은 6년 전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열린 마음을 표명했었다. 그의 이름이 다시 거론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 탁구 신유빈, 한일 간판 대결서 하리모토에 2-3 석패…32강 탈락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4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첫판 한일 에이스 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신유빈은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2-3(3-11 15-13 7-11 11-5 6-11)으로 패했다.첫판에서 성사된 한일 에이스 대결 패배로 신유빈은 16강에 오르지 못했다.신유빈은 2023…

  • 오빠 멋지나! 한화 손아섭, 적시타 터졌다 → LG전 1-0 리드하는 좌전안타 작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6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우승 청부사' 한화 이글스 손아섭이 이적 후 첫 선발 경기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손아섭은 8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 선취점을 뽑는 적시타를 폭발했다.손아섭은 LG 선발투수 임찬규를 상대했다. 손아섭은 임찬규에게 통산 상대 타율 0.322로 매우 강했다.손아섭은 초구 패스트볼 스트라이크를 지켜봤다.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를 휘둘렀…

  • ‘안타 개수 정정’ 김현수, 통산 2497안타 됐다→2500안타까지 딱 ‘3개’ 남았다 [SS시선집중]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8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LG ‘타격기계’ 김현수(37)의 안타 개수가 조정됐다. 2500안타까지 4개가 아니라 3개 남았다.LG 관계자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에 앞서 “김현수의 안타 기록이 정정된 것이 있다. 지난 3일 삼성전에서 실책이 있었는데, 안타로 정정됐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LG 김현수가 KBO리그 역대 4번째 2500안타에 4개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 ‘토트넘 레전드’ 포옛 전북 감독의 리스펙트 “손흥민, 케인보다 낫다…우승 트로피 있잖아” [전주톡톡]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6

    [OSEN=전주, 서정환 기자] ‘토트넘 레전드’ 거스 포옛 감독이 후배 손흥민(33, LAFC)을 리스펙트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전북은 16승6무2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김천(11승6무7패, 승점 39점)과 승점 15점차이다. 안양(8승3무13패, 승점 27점)은 11위로 강등위기다.…

  • ‘토트넘 레전드’ 포옛 전북 감독의 리스펙트 “손흥민, 케인보다 낫다…우승 트로피 있잖아” [전주톡톡]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5

    [OSEN=전주, 서정환 기자] ‘토트넘 레전드’ 거스 포옛 감독이 후배 손흥민(33, LAFC)을 리스펙트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전북은 16승6무2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김천(11승6무7패, 승점 39점)과 승점 15점차이다. 안양(8승3무13패, 승점 27점)은 11위로 강등위기다.…

  • '우승청부사' 한화 손아섭, 1회초 2구 만에 아웃! → LG 임찬규 커브에 당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6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우승 청부사' 한화 이글스 손아섭이 이적 후 첫 선발 경기 첫 타석을 아쉽게 마감했다.손아섭은 8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손아섭은 LG 선발투수 임찬규를 상대했다. 손아섭은 임찬규에게 통산 상대 타율 0.322로 매우 강했다.손아섭은 초구 패스트볼 스트라이크를 지켜봤다.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를 휘둘렀다. 내야에 높이 떴다. 유격수 땅볼 아웃됐다.한화는…

  • "안전빵? 필요없어!" 김태형의 눈은 오로지 '위'를 향할뿐…10승 투수 방출 → '첫 인사' 벨라스케즈 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7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야구는 안전빵의 스포츠가 아니다. '더 잘하고 싶다' 내 생각은 오직 그것 뿐이다."역사상 첫 10승 외인 투수의 교체.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미안함을 내비치면서도 단호했다.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지난 6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을 끝으로 '10승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떠나보낸 롯데다. 데이비슨은 마침 마지막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두자릿수 승…

  • '손흥민 나가니 부랴부랴' 토트넘 프랑크 감독 '오피셜' 떴다! "SON 10년간 핵심, 대체자 영입 검토"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5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영입할 수 있다고 직접 시인했다.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8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적절한 기회가 온다면 토트넘이 또 한 명의 윙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인정했다"고 전했다.토트넘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 KIA에서 대마초 때문에 쫓겨난 이 선수, 이젠 빅리그 도전 힘겹나…멕시코까지 갔다가 유턴 ‘9실점 와르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젠 빅리그는 힘겹다.애런 브룩스(35, 라스베이거스 애비에이터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사우스조던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솔트레이트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8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2볼넷 9실점했다.브룩스는 2014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

  • KIA에서 대마초 때문에 쫓겨난 이 선수, 이젠 빅리그 도전 힘겹나…멕시코까지 갔다가 유턴 ‘9실점 와르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8 조회 5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젠 빅리그는 힘겹다.애런 브룩스(35, 라스베이거스 애비에이터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사우스조던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솔트레이트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8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2볼넷 9실점했다.브룩스는 2014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