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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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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현경(25)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오프닝 이틀간 냉·온탕을 오갔다. 박현경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전날 중하위권인 공동 88위(이븐파)로 출발한 박현경은 공동 27위(합계 7언더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