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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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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배려의 아이콘’ 손흥민(33, LAFC)이 여성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갔다. 손흥민은 토트넘 마지막 경기에서 눈물을 참지 못했다. 10년간 헌신한 팀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 더구나 고국에서 동료들과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