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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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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가 친 안타가 KIA가 친 홈런보다 하나 많았다. 이래서는 이길 수 없었다. 단 1점도 뽑지 못한 채 14점 차 참패를 당한 LG는 이제 득실차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박해민 오지환 등 경기 중반부터 선발 출전한 선수들을 벤치로 빼면서 '잘 지는 경기'를 선택했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디펜딩 챔피언인데 14점 차 패배라니. 분명 충격적인 결과다. LG의 14점 차 패배는 2021년 4월 24일 한화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