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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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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1년 동안 '5,000분' 넘도록 경기를 뛴 로드리가 너무 많은 경기 일정에 대해 선수들을 지켜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전했다.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 공격 본체와도 같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중심이 됐다. 중원에서 공수 양면을 오가며 많은 영향력을 발휘했고, 필요한 순간에는 득점까지 터트리면서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로드리는 맨시티 모든 공식전에서 2019-20시즌 52경기, 2020-21시즌 53경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