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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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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 타이거즈가 젊은 선수들의 잇따른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20)이 1번 타자로 자리를 잡은 데 이어,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 박상준(25)까지 1군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 핵심 멤버였던 좌완 곽도규(22)가 팔꿈치 수술 후 1년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다. KIA의 상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