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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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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조 완전체를 되찾은 KIA가 마운드를 한 단계 더 정비 한다. 2년 차 막내 투수 김태형(20·KIA)이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KIA는 현재 6명인 선발 투수를 5명으로 조정시키기로 하고 선발로 던지던 김태형을 중간으로 이동시켜 롱릴리프를 맡기기로 했다.KIA는 이달초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가 합류한 이후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 황동하, 김태형까지 6명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해왔다. 그러다 지난 주에는 주중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