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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연전 내내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스윕했다. 최고 외국인 원투펀치로 활약 중인 투수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가 3연전 첫 2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한 가운데 마지막 날에는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리베라토는 지난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