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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토트넘이 페데리코 키에사(26·유벤투스)와 개인 조건 합의를 이루며 영입에 가까워졌다. 유벤투스는 계약이 1년 남은 키에사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376억 원)를 요구 중인데,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모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키에사를 데려오려는 토트넘의 계획이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계약의 첫 부분이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