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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손흥민(33·LAFC)이 떠난 토트넘이 ‘찬밥 신세’가 됐다.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진을 보유했던 토트넘에 중심축이 사라졌다. EPL은 9일(한국 시각)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신의 스리톱은 무엇인가?”이라며 주요 구단의 스리톱을 소개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줄줄이 나왔다. 다만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