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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북한에 '북한 안세영', 北세영 있다!…세계랭킹 547위→2026 AG에서 '1위' 안세영과 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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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05 조회 2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북한 선수들과 격돌한다?당장은 어렵지만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가능할 수도 있다. 북한 배드민턴이 국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서다.아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500위권이지만 안세영이 뛰는 여자단식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WF는 지난 4일(한국시간) 새로운 세계랭킹을 종목별로 발표했다. BWF 세계랭킹은 최근 1년간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

  • [SPO 현장] 멕시코 혼자 ‘탈탈’, ‘대한민국 7번’ 월드컵에서 증명…“유럽 팀도 자신있어요” U-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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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05 조회 3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김도민(17)이 한국 대표팀 7번의 무게를 보란 듯이 이겨냈다. 세계 무대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이제 유럽 팀을 잡는 게 다음 목표다. 한국 U-17(17세 이하)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스파이어존 피치1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멕시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경기 초반 꽤 고전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멕시코 특유의 유연한 …

  • '좌절' 축구협회 공식 선언, PSSI 수뇌부 "신태용 감독 복귀 없다... 부임설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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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매체 '템포'는 4일(한국시간) "PSSI 집행위원 비빈 카히아노 숭코노가 신태용 감독의 복귀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비빈 숭코노 집행위원은 3일 자카르타에서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신태용(STY) 감독의 복귀 소식은 근거 없고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현재 PSSI의 의제에는 STY 관련 논의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그는 "PSSI는 신태용 감독과 파트릭 클라위버르트(네덜란드) 감독이 각자의 임기 동안 …

  • 작심 발언! "태권도는 싸움이 아니야" 역대급 스타의 망언, 일파만파...팬들은 강력 반발, "발차기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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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때 UFC 최고 스타 플레이어였던 론다 로우지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UFC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논란에 휩싸인 조 로건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는 로우지가 로건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직후였다"라고 전했다.로우지는 최근 버트 크라이셔와의 팟 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로건은 전문가가 아니다. 내가 그에게서 싸움에 관한 조언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

  • 이럴 수가! 안세영 없는 곳에서 1위 싸움 조짐…中 전국체전 임박 "왕즈이 vs 천위페이 결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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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그들만의 싸움이지만,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제15회 중국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광둥성과 홍콩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개중 배드민턴 여자단식에는 세계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 선수들이 일제히 출전하기에 누가 최강자로 군림할지 관심이 크다. 중국 매체 '소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왕즈이(세계랭킹 2위)와 한웨(4위), 가오팡제(13위)가 상위 시드를 차지했다. 전체적인 전력과 컨디션을 감안하면 왕즈이가 우…

  • "한국에 감사하다" LG 떠날 때만 해도 몰랐는데…ML 가서 몸값 2.5배 상승, 재계약 실패한 투수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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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LG 트윈스 출신 좌완 투수 디트릭 엔스(34)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냈다. 한국에 있을 때보다 연봉이 2.5배 상승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엔스와 2026년 1년 계약을 발표했다. 2027년 팀 옵션이 포함된 조건이다. ‘AP통신’을 비롯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엔스의 2026년 연봉은 250만 달러로 2027년 구단이 350만 달러 계약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바이아웃 금액으로 받…

  • 폰세의 SNS 추억. 최재훈, 문동주, 정우주... 그런데 송성문이 왜나와. "기분 좋다. 유니폼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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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025시즌 KBO리그 최고 투수라면 단연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를 꼽게 된다. 다승 공동 1위(17승), 평균자책점 1위(1.89), 탈삼진 1위(252개), 승률 1위(0.944) 등 선발 투수가 가져갈 수 있는 타이틀 4개를 모두 따내며 4관왕에 올랐다.한화 구단과 팬들은 그가 내년시즌에도 함께 하길 원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그를 주시하고 있고 이미 한국보다 많은 액수의 몸값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

  • 3군 코치직 제의 덥석… 방송 아닌 현장으로 간 ‘낭만 거포’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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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지나갈 즈음, 박병호(39)는 마음 속에 은퇴를 떠올렸다. 불혹이 된 박병호의 2025년은 매우 저조했다.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박병호에게는 어쨌든 현역으로 계속 뛰기를 시도해볼 여지가 있었지만, 박병호의 마음은 굳어졌다.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현역 생활의 끝을 결정했다.소속 팀 삼성은 격렬한 순위싸움 중이었다. 박병호는 조용히 마무리했다. 가을야구 시작 전, 구단에만 뜻을 전달했고 격렬했던 삼성의 가을야구에서 대타로 …

  • "수술하면 이대로 시즌 아웃" 21억 주고 야심차게 데려왔는데, 모든 게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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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난해 IBK기업은행이 야심차게 영입한 '21억 FA' 이소영이 수술과 재활 사이 기로에 서있다. 팀은 선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기업은행의 핵심 아웃사이드히터 이소영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의 팀 훈련장에서 훈련을 소화하다가 오른쪽 어깨가 탈골되면서 부상이 발생했다. 이소영은 정규리그 개막 후 첫 2경기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했으나, 10월 28일 한국도로공사전부터는 아예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김호…

  • 꼴찌로 추락한 우승후보, 사령탑도 당황…"리시브 안 되니 뭘 할 수가 없어"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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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개막 전 '우승후보'로 꼽혔던 게 무색하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20-25 20-25 23-25)으로 졌다.IBK기업은행은 이날 빅토리아가 양 팀 최다 25득점으로…

  • "중국 다 망치고 있어" 독설 쏟아졌던 린샤오쥔, 극적 반등 예고...'해외 훈련 전폭 지원'→中 팬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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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향한 응원은 여전했다. 중국의 시나닷컴은 최근 린샤오쥔의 웨이보 글을 조명했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지난 10월 29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100일 남겨둔 시점에 직접 SNS를 통해 '100일 남았다! 우리를 믿어달라! 응원해달라! 중국 빙상 엘리트 세대의 일원으로서, 나는 전력을 다하겠다. 트랙에서 돌파하고, 마지막 스프린트에 성공하여, 불굴의 노력으로 영광을 지…

  • "강력한 스플리터 장착" 이래서 폰세가 ML로 돌아가는구나, 美 현지도 연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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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코디 폰세가 KBO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전망이다.LA 타임스는 4일(한국시각)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을 조명했다. 여기에 폰세의 이름도 있었다.폰세는 2015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택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빅리그에서는 2시즌 동안 20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

  • 英 BBC 충격, 음주운전 女 차량에 치인 축구선수 ‘다리 절단’→EPL 유망주 이른 나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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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정말 예상치 못한 비극이었다. 본머스 유스에서 성장했던 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축구화를 내려 놓아야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영국 축구계에 비극적인 소식을 알렸다. 프리미어리그 팀 본머스 유스 출신으로 한때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조던 치에도지(31)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를 절단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월 발생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바슐리FC로 이적한 뒤 한 달이 …

  • 역대급 충격! 격투 아닌 '짜고 치는 도박'이었나… UFC, 승부조작 의혹 폭발! 현역 파이터들 잇단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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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역대급 '승부조작 스캔들'에 휩싸였다. 최근 치러진 경기에서 베팅 이상 징후가 포착된 데 이어, 현역 선수들까지 "실제로 조작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폭로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UFC 페더급 파이터 아이작 덜가리안이 있다. 그는 지난 11월 2일(한국시간)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63'에서 야디에르 델 바예에게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

  • [단독] KBO 아시아쿼터 1호 탄생하나…LG, '韓 경력직' 호주 좌완 라클란 웰스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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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의 2026년 준비도 재빠르다.LG는 2026시즌부터 시행하는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호주 출신 라클란 웰스(Lachlan Wells)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LG 구단은 최근 웰스와 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계약에 근접했다. KBO리그 복수 구단 경쟁이 붙은 웰스 영입전에서 최종 승자는 LG가 될 전망이다. 웰스는 이미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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