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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포항, 최원영 기자] "홈런 못 쳐도 괜찮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20일 제2 홈구장인 포항야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르윈 디아즈에게 힘을 실었다. 디아즈는 2024년 삼성의 세 번째 외인 타자로 한국 무대에 입성했다. 그해 삼성은 데이비드 맥키넌, 루벤 카데나스를 거쳐 후반기 디아즈를 영입했다. 디아즈는 정규시즌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110타수 31안타) 7홈런 19타점 14득점, 장타율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