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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8개라서 약하다고? 롯데 외인타자는 왜 17억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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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4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는 올 시즌 많은 야구인들의 예상을 깨고 상위권을 질주하고 있다. 76경기를 치른 롯데는 41승 32패 3무(승률 .562)로 3위에 랭크돼 있고 2위 LG를 1경기, 1위 한화를 2경기차로 쫓고 있다. 여차하면 선두도 노릴 수 있는 입장이다. 롯데의 강점은 역시 타격에 있다. 롯데는 팀 타율 .283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물론 아쉬움도 있다. 팀 홈런은 43개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

  • '이걸 왜 뛰어!' 前 KIA 감독 지시따른 이정후의 결정적 주루사 [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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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걸 대체 왜 뛰나 싶었다. 타구가 너무 짧았고 누가봐도 아웃 타이밍인데 무리하게 홈으로 파고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주어지는 결과는 주루사 뿐이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4-4로 정규이닝을 마친 후 연장 승부치기에서 5-8로 패했다.전날 5경기만에 안타를 때려…

  • '3루 코치가 돌렸다' 이정후 9회 치명적 주루사…샌프란시스코 MIA에 5-8 패배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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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6월 타격 부진에 빠져 있는 이정후가 득점권에서 침묵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몸에 맞는 볼과 볼넷 두 개로 지난 16일 LA다저스전 이후 첫 3출루 경기를 만들었지만, 세 번째 타석이 이정후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이정후는 2-2로 …

  • SD가 벌써 김하성이 그리워… 이 돈이면 김하성 10명인데, 구단 역사상 최악 실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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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5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원대한 목표와 함께 한창 달리던 샌디에이고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모두가 놀란 계약을 하나 성사시켰다. 바로 올스타 유격수 잰더 보가츠(33)와 11년 총액 2억8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한 것이다. 2033년까지 이어지는 까마득한 계약이었다. 보가츠가 좋은 선수라는 데 이견을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올스타 유격수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유격수였다. 보스턴 소속 당시 아…

  • 롯데 '아픈 손가락', 이젠 기대하게 만든다…명장이 말했던 '느낌' 찾을까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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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6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파이어볼러 윤성빈이 또 한 번 묵직한 강속구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압도했다.꾸준히 '성공 체험'을 쌓게 하려는 사령탑의 의도가 조금씩 성공을 거두는 모양새다.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지난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2-7로 졌다. 지난 18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도 '4'에서 멈춰 섰다. …

  • [오피셜]"대한축구협회 판단 존중"...FIFA, 광주FC 선수 출전 자격 관련 입장 전달→"제재 적용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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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4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한축구협회(KFA)가 광주FC에 대해 내린 결정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KFA는 26일 FIFA의 공식 서한 내용을 공개했다. FIFA는 광주FC 선수들의 출전 자격 관련 사안을 검토한 결과, 국내 대회에서의 선수 자격 판단은 KFA의 규정과 권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광주는 아사니의 연대기여금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때 납부하지 못해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고도…

  • '아, 이정후' 투아웃 주자 2, 3루 찬스서 헛스윙 삼진이라니…역전찬스 말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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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5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6월 타율 '0.169'로 부진한 이정후가 또 한 번 득점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동점 상황에서 찾아온 찬스였기에 그 아쉬움이 배가 됐다.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었다. 이정후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경기에서 행운의 안타로 5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그리고 …

  • 韓 축구 초대박 소식! '골든 보이' 이강인, 드디어 PSG 탈출?...아스널,유벤투스,AC밀란,나폴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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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5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그의 구체적인 행선지까지 언급되기 시작했다.프랑스 매체 '풋 수르 7'은 25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많은 팀들이 영입을 위한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풋 메르카토'와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 AC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

  • 중국 경악! 발칵 뒤집혔다...中 역대 최고 유망주, 유럽 진출 거부→"국가대표팀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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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6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 최고 유망주 왕위둥은 유럽 진출에 대한 마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소후닷컴은 26일(한국시각) '왕위둥의 시장 가치가 갑작스럽게 150만유로(약 24억원)로 급등하면서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단숨에 중국 축구 부흥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현재 프랑스 리그1의 오세르와 스페인 라리가의 에스파뇰이 왕위둥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왕위둥의 유럽 진출은 2가지 이유로 인해…

  • "손흥민 1422억 초대형 딜, 서울 오기 전 성사" BBC급 유력지 쐐기…토트넘 갈팡질팡 행보→한국팬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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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6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또 다른 유력지가 손흥민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이미 영국 유력 매체들과 이적시장 전문가들까지 손흥민의 토트넘 퇴단 가능성을 어느 때보다 높게 내다보는 가운데 뉴욕 타임스 산하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에서도 손흥민 거취 변화를 조명하고 나섰다.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5 여름 이적시장을 내다보면서 손흥민 거취가 주요 변수임을 알렸다.'디 애슬레틱'은 "토…

  • 김혜성 또 선발 제외에 하늘도 슬픈가? LA 다저스 1시간 째 우천 지연...6회 2-0 리드 속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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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5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다저스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인해 1시간 넘게 경기를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혜성의 이름은 없었다.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

  • 방망이 실력은 '이치로급', 그런데 이 선수가 도대체 왜 트레이드 카드로...LG에서 어떻게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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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4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방망이 자질 하나는 확실하다...LG에서 어떻게 터질까.그야말로 '깜짝' 트레이드였다. 이 트레이드가 LG 트윈스와 KT 위즈 두 팀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진다.양팀은 25일 1대2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LG가 좌완 투수 임준형을 KT에 내주는 대신, KT가 내야수 천성호와 포수 김준태를 LG로 보내기로 했다. KT는 팀에 너무나 소중한 좌완 투수를 보강했고, LG는 내야와 포수 뎁스를 두텁게 했다.가장 관…

  • '탬파베이는 설렌다' 김하성 5경기 연속 선발 출장…ML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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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재활 막바지로 메이저리그 콜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인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더럼 불스 애스레틱 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트리플A 타율은 0.226에서 0.211로 떨어졌다.…

  • “박병호도 트레이드로 터졌다, 이건 기회다” 군필 좌완 내주고 백업 내야수+전력 외 포수 영입, 염갈량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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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6 조회 3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귀중한 군필 좌완투수를 내줬지만, LG 염경엽 감독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과거 박병호, 손호영의 성공사례를 떠올리며 “트레이드는 투수보다 야수에게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천성호, 김준태의 성공을 확신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 25일 오전 KT 위즈에 좌완투수 임준형을 내주고 반대급부로 내야수 천성호, 포수 김준태를 데려오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진흥고-단국대 출신의 천성호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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