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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올해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마무리캠프를 통해 본격 2026시즌을 준비한다.한화는 "오는 23일까지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진행될 2025 마무리 캠프를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5일 밝혔다.캠프 규모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9명, 투수 17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8명, 트레이닝코치 4명 등 53명이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심우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