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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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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58) 감독이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일시 귀국한다.3일 이도희 감독의 에이전시에 따르면 이도희 감독은 육로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이동한 뒤 터키항공을 이용해 5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이 감독은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여자 대표팀의 선수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여자 배구선수 20명이 사망했고, 국제배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