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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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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침묵을 깨뜨렸다. 전반에만 도움 4개를 몰아쳤다. LAFC는 6골을 퍼부으며 대승했다. 경기 후에는 또 하나의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 대성과 손흥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월드 클래스'들의 우정을 드러냈다.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