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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외국인 타자 교체설이 사실이었을까. 후보는 KIA 타이거즈 뿐인데, 메이저리그 47홈런 경력 타자가 한국행을 제안받았었다고 밝혔다.미국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프란시스 로메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바비 달벡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30세의 달벡은 KBO리그 구단들에게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메이저리그 시스템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1995년생인 달벡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