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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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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지난 2014년, 롯데는 원정 숙소 CCTV를 통해 선수단을 사찰했다는 의혹으로 손가락질받았다. 인권 침해의 상징과 같았던 그 ‘CCTV 사태’가 12년이 지난 지금, 롯데의 일탈이 터질 때마다 웃지 못할 농담처럼 회자하고 있다. 오죽하면 ‘감시가 필요한 팀’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올까.잊을 만하면 터지는 사고다. 거인 군단이 또다시 휘청인다. 이번엔 대만 해외 원정 도박이다.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