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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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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구동성, 압도적 꼴찌 후보로 꼽혔다. 지난해 승률 0.336으로 극약의 시즌을 보내며 3년 연속 꼴찌였던 키움은 비시즌 전력 보강을 위한 특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아 올해도 완전한 꼴찌 후보로 지목됐다.예상대로 키움은 현재 꼴찌다. 그런데 시즌 막바지에나 뿌리던 찬물을 시즌 초반부터 간간이 뿌리고 있다. 지난 19~20일에는 이틀 연속 SSG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왠지 모르게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내주는 팀은 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