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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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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국 수영 대표팀의 간판 판잔러(18)는 1일(한국시간)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검은색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입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겨울옷을 입고 등장한 이는 판잔러 뿐만이 아니었다.미국의 잭 알렉시, 프랑스의 막심 그루세도 패딩을 입고 나왔다.연일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파리, 그것도 실내 수영장에서 이들이 패딩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