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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빅리그 유턴파’ 에이스들로 원투펀치를 구축하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리그 생태계를 교란할 최강의 원투펀치를 결성할 수 있다. 올해 NC의 외국인 선수 농사는 비교적 성공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1선발로 영입한 로건 앨런은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으로 다소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최다패 공동 3위, 최다 볼넷 2위(67개), 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