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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승우가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전북 현대는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 내 이벤트 홀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우승 미디어 데이를 진행했다. 거스 포옛 감독, 주장 박진섭에 이어 이승우, 전진우, 송범근, 홍정호, 최철순 등이 차례로 참석해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는 "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해서 지분이 없고, (전)진우와 (송)범근이의 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골을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