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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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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2025년 마무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무리캠프엔 투수 이의리, 황동하, 내야수 오선우, 포수 한준수 등 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KIA는 이번 마무리캠프에 내야수 윤도현도 동행시킬 예정이었다. 윤도현은 올해 정규시즌 40경기에 나서 타율 0.275, 6홈런, 17타점, 24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프로 데뷔 후 줄곧 백업 내야수 역할만을 맡았던 그는 올해 주전들의 부상 공백을 잘 메우며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