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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 NC 파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의 여파로 30일 열리는 프로야구에선 현장 응원을 최소화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잠실(삼성-두산), 고척(SSG-키움), 대전(KIA-한화), 사직(KT-롯데)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응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2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선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