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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아직도 야구를 하고 있다니" 3개의 팀→3번의 올스타, 85년생 베테랑 그저 감동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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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3 조회 4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아직도 야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 자신에게 뿌듯하다"KT 위즈의 베테랑 사이드암 우규민이 올스타전 출전 소감을 전했다.우규민은 전반기 38경기에 등판, 1승 1패 7홀드 평균자책점 2.53의 성적을 남겼다. 1985년생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적이다. 빼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감독 추천선수로 올스타전에 합류했다.통산 세 번째 올스타전이다. 우규민은 LG 트윈스 소속이던 2007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

  • 韓 축구 북중미월드컵 빨간불…“경기 중 어지럼증 발생”, “훈련조차 할 수 없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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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3 조회 3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내년에 열릴 북중미월드컵에 뜻밖의 변수가 생겼다. 훈련조차 할 수 없는 불볕 더위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첼시 미드필더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엔조 페르난데스가 2025 FIFA 클럽월드컵 일정 중 현기증을 토로했다. 경기 환경이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첼시가 클럽월드컵 결승에 오르는 동안 치렀던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곧 미국 뉴저지에서 열릴 파리 …

  • 日 축구 충격과 공포! '발목 부러진' 지브릴 시세의 악몽, 일본 '18세 초신성'에게…"中 정말 싫다"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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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3 조회 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축구가 일본을 상대로도 깡패 축구를 선보였다. 발목을 노린 거친 태클로 18세 미드필더의 축구 인생이 끝장날 뻔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홍콩과의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선 선수들을 모두 빼며 '풀 로테이션'을 가동한 일본은 전반 11분 호…

  • 日 축구 충격과 공포! '발목 부러진' 지브릴 시세의 악몽, 일본 '18세 초신성'에게…"中 정말 싫다"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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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3 조회 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축구가 일본을 상대로도 깡패 축구를 선보였다. 발목을 노린 거친 태클로 18세 미드필더의 축구 인생이 끝장날 뻔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홍콩과의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선 선수들을 모두 빼며 '풀 로테이션'을 가동한 일본은 전반 11분 호…

  •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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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이소미는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타수를 줄이지 못한 바람에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3위(10언더파 203타)로 물러났지만, 공동 선두 그룹에 1타밖에 뒤지지 않아 최종 라운드…

  • '와 ML 전체 3위' 이정후 모처럼 美 집중 조명…"참 힘든 몇 개월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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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4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정후가 참 힘든 몇 개월을 보냈는데…."미국 현지 언론이 모처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집중 조명했다. 그럴 만했다. 이정후는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를 상대로 경기 흐름을 뒤집는 결승타를 장식했다. 시즌 8번째 3루타를 날리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정후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경기에 6번타자 중견수로…

  • "오늘 살살 던지려 했다"→그런데 156㎞가 나왔다고? 한화 '무패투수' 스타워즈+류현진 이도류 변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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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폰세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LG, NC, 키움, KIA, 한화)의 선발투수로 등판했다.홈에서 열린 올스타전인만큼 경기 전 폰세가 베스트12 선발투수로 소개되자 많은 팬들이 뜨거운 환호성을 보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할 때, 마운드에 올라온 폰세는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코스튬을 하고 나왔다. 이어 다스베이더 옷을 벗은 폰세는 류현진의 등번호 99번이 새겨진 토론토 …

  • ‘한일전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 日 모리야스 감독 “한국전 매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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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포포투=박진우]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한일전이 매우 어려운 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봤다.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티다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2승을 거두며 한국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일본 7, 한국 5)에 앞서며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5일 …

  • ‘한일전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 日 모리야스 감독 “한국전 매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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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포포투=박진우]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한일전이 매우 어려운 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봤다.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티다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2승을 거두며 한국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일본 7, 한국 5)에 앞서며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5일 …

  • '19경기 14승' 파죽지세 1위→그런데 우승 여전히 모른다... '좀비 맹추격' 2위, 어느새 승점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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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수원 삼성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라운드에서 청주FC를 1-0으로 잡았다.후반 막바지까지 득점이 없던 수원은 정규시간 종료 2분 전 파울리뇨의 극적인 원더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을 획득했다.단독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19경기 14승 3무 2패 승점 45) 맹추격이다. 수원은 20경기 12승 5무 3패 승점 41을 기록하며 단 4점 차이로 격차를 좁혔다.특히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수원은 최근 13경기…

  • 2024 ‘미스터 올스타’ 최형우→KIA 우승…2025 올스타전 MVP 박동원 “올해 LG도 우승하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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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4

    [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지난해 KIA처럼 올해는 LG가 우승하면 좋겠다.”‘별들의 축제’에서 가장 빛난 별은 LG 박동원(35)이었다. 홈런 포함 3안타를 때리며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지난해 ‘미스터 올스타’를 배출한 KIA는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은 바 있다. 박동원은 올해도 비슷한 그림을 만들길 원한다.박동원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로 출전해 3안타(1홈런) 3타점…

  •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미스터 올스타 등극!’ 가장 빛난 별은 LG 박동원이었다!…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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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LG 트윈스 박동원이 가장 빛난 별로 선정됐다.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나눔 올스타(LG,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와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KT위즈, SSG랜더스, 롯데 자이언츠)의 2025 KBO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결과는 나눔 올스타의 8-6 승리. 17000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열띤 환호와 응원으로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가장 빛난 별은 박동원이었다. 4타수 3안타…

  • EV4를 품었지만.. 박동원, 엉뚱 고백! "박상원(연세대) 좋은 학벌 부럽.. 나 고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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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3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박동원이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상품 EV4를 품었다.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올스타(KIA LG 한화 NC 키움)가 드림올스타(삼성 두산 KT SSG 롯데)를 8대6으로 제압했다. 승리팀 상금은 3000만원.박동원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MVP로 뽑혔다. 28표 중 27표를 휩쓸었다. 의문의 1표는 키움 이주형에게 돌아갔다.박동원은 전날 홈…

  • EV4를 품었지만.. 박동원, 엉뚱 고백! "박상원(연세대) 좋은 학벌 부럽.. 나 고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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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2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박동원이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상품 EV4를 품었다.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올스타(KIA LG 한화 NC 키움)가 드림올스타(삼성 두산 KT SSG 롯데)를 8대6으로 제압했다. 승리팀 상금은 3000만원.박동원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MVP로 뽑혔다. 28표 중 27표를 휩쓸었다. 의문의 1표는 키움 이주형에게 돌아갔다.박동원은 전날 홈…

  • [PL POINT] 프랭크, '토트넘 복귀' 손흥민 남긴다! 대신 조연으로 뛰어야..."연속성 유지 위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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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2 조회 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결국 손흥민을 남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훨씬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긴 하다. 손흥민은 2년간 토트넘 주장이었고 높은 평가를 받았고 로메로도 경기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다. 프랭크 감독은 변화에도 연속성 유지를 위해 두 선수를 남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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