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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축구 다행이다' 중국, '벤버지' 벤투 선임 결사반대!..."UAE에서 고집부리다 경질→현 감독 대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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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2

    [OSEN=고성환 기자] 놀랍게도 파울루 벤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중국 축구계에서 벤투 감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중국 '소후'는 30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은 중국 대표팀의 적임자가 아니다. 언론이 중국 축구협회(CFA)를 오도해선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현재 중국은 새로운 대표팀 사령탑을 찾고 있다. 최근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기 …

  • 김혜성에게 더 많은 기회 올까? LAD 내야 유틸리티, 도루 도중 왼손 부상…"검사할 것, 아직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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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1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의 내야 유틸리티 미겔 로하스가 도루 도중 부상을 당했다. 선수의 부상은 안타깝지만 김혜성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로하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2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한 로…

  • 6월 승률 1위 KIA, 네일·올러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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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KIA는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전에서 12-2로 이기며 6월을 월간 승률 1위(0.682·15승2무7패)로 마쳤다. 5월 마지막 날엔 5할을 밑돌던 승률(0.481·26승1무28패)로 7위였는데, 한 달 만에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확 줄였다. 5월 마지막 날 1위 LG와의 게임 차가 8경기였는데, 6월 마지막 날엔 선두 한화 이글스에 3.5경기 …

  • 韓 축구, 충격과 비통의 소식…'손흥민 방 빼?' 토트넘, 차기 캡틴까지 확정→"프랭크 감독 핵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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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을 떠날 경우 미키 판더펜을 차기 주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로메로가 팀을 떠날 거라는 소식에 판더펜을 주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판더펜은 토트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인물이 돼가고 있다. 판더펜은 2023년 볼프스부르크에서 영입된 이후 토트넘의 핵심 멤버가 됐고, 유럽…

  • '김연경 대체자' 필요했던 흥국생명, '실업리그 폭격기' 박민지 영입...제2의 최윤이 효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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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1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흥국생명이 박민지를 영입해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를 보강했다. KOVO는 지난 30일 2025/26시즌 여자프로배구 무대에서 활약할 7개 구단의 선수 공시 명단을 일괄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기존 선수단에 지난 FA 시장에서 영입한 이다현과 실업 무대에서 활약한 박민지를 명단에 포함시켰다. 박민지는 연봉 5,000만원 옵션 500만원을 추가해 총액 5,5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7 신인 드래프트…

  • '바이에른 뮌헨이 우려한 상황, 김민재 영입 제안이 없다'…강제 잔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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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2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30일 '김민재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명단에 올라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팀에 남겨둘 수도 있다. 김민재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없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피하고 싶었던 시나리오다. 김민재가 팀에 잔류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몇 주 전만 해도 김민재는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파리생제르망(PSG…

  • KIA 2군 연봉>1군 라인업 연봉, 환장할 구조인데… 한화 추격하는 위대한 ‘함평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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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를 앞두고 KIA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짰다. 체력적으로 지쳐 있는 박찬호와 이창진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들은 근래 들어 팀의 테이블세터를 이루던 선수들이다. 당장 성적이 급하지만 멀리 보기로 했다. 최근 타격감이 썩 좋지 않은 최원준도 선발에서 빠졌다.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을 제외한 선발 8명의 연봉 합계는 21억700만 원이었다. 그나마 이것도 베테랑인 최형우(10억 원)…

  • '연봉 무섭다' 12억 황택의-8억 양효진, 강소휘...2025~2026 시즌 V리그 연봉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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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1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남자부는 황택의, 여자부는 양효진-강소휘가 연봉왕!KOVO는 30일 2025~2026 시즌 V리그에서 뛸 선수들의 등록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 KB손해보험 황택의와 현대건설 양효진,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남녀부 최고 보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고, 다가오는 2025~2026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선수 등록을 마쳤다.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 황택의가 연봉 9억원, 옵션 3억원으로 총액 12억원으로 보수 탑에 올랐다. …

  • '대박' 이강인이 텐 하흐 감독 품으로?..."LEE, 비르츠•부엔디아 대체자될 수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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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1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이강인이 바이어 레버쿠젠과 연결됐다.영국 매체 '풋볼 365'는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공격형 미드필더 TOP 10을 집계해 발표했다.눈길을 끄는 건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이강인은 10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된다면 분명 영입이 가능한 자원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대부분의 선발 라인업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이어 "물론 꼭 프리미어리그에 와야 한다는 건 아니다.…

  • 최강희 산둥 감독 '초비상'→'中 WC 탈락' 대표팀 감독 부임설 '급물살'…위약금 15억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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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의 거취가 위협받고 있다. 산둥의 레전드 감독이 최근 자리를 잃자 구단과 연결됐기 때문이다.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30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이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해고된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둥은 현재 최강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팀이다. 최 감독은 지난 2023년 5월 부임해 2년 넘게 이끌고 있다.…

  • '불과 3.5경기차'..KIA, 시즌 전반기 선두 경쟁 불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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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2

    【 앵커멘트 】KIA 타이거즈가 지난 주말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여느 때보다 뜨거운 한 달을 마감했습니다.6월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리그 4위까지 오른 KIA는 1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를 3.5경기까지 좁히며 선두 경쟁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정의진 기자입니다.【 기자 】1대 1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6회.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이 LG 선발 치리노스의 4구째 투심을 타격해 3루에 있던 주자 고종…

  • '이럴 수가' 타율·출루율 1위가 올스타전에 못 간다니…삼성 7명 출전 경사 속 진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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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1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2025시즌 KBO리그 타율 1위 김성윤(삼성 라이온즈)의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KBO는 30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애초에 삼성은 베스트 12에 5명이 승선했다. 추천선수는 많아야 1명 정도가 예상됐는데, 이호성이 추천선수로 선발됐다.결국 김성윤의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은 무산됐다. 지금까지 김성윤은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올해 처음으로 문을 두…

  • ‘33년 만에 1위, 지켜야 한다’ 한화, 반환점까지 9경기 ‘운명의 레이스’ 돌입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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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30 조회 1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선두는 지켰다. 그러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한화는 전반기 반환점까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시즌 7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선두에 오른 것은 1992년 이후 33년 만이다. 안심할 수는 없다. 언제든 정상을 내줄 수 있는, 그야말로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 한화가 ‘선두 수성’ 여부를 가를 운명의 레이스에 돌입한다.한화는 지난 15일 ‘1위’ 탈환 이후 9경기에서 4…

  • 한화에 김서현-폰세 말고 1점대 또 있다… FA 시장 잔잔한 파도? 레전드도 “달라졌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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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한화는 1점대 평균자책점 투수(선발 10경기 이상·불펜 30경기 이상 기준)를 세 명 보유하고 있다. 리그 최고 선발 투수로 공인되는 에이스 코디 폰세(1.99), 그리고 팀의 뒷문을 책임지는 마무리 김서현(1.42)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까지는 꼭 한화 팬들이 아니더라도 다 안다. 다만 남은 한 명의 이름은 떠올리기가 쉽지 않을지 모른다. 한화 불펜의 좌완 전력인 김범수(30)가 남은 그 주인공이다. 오랜…

  • 충격의 2군행, '타율 0.400' 롯데 포수-'ERA 1.89' LG 투수는 왜 1군서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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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1군에서 말소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LG 트윈스 투수 이우찬(33)과 내야수 김민수(27), 롯데 자이언츠 포수 박재엽(19), KT 위즈 외야수 안치영(27),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24)와 내야수 양우현(25), 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선우(19),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양현종(19)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모든 구단이 반환점을 돌아 80경기 가량을 치른 가운데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7월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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